img Leseprobe Leseprobe

구약의 베이직

The basic of the Old Testament

김 다니엘

EPUB
ca. 5,49
Amazon iTunes Thalia.de Weltbild.de Hugendubel Bücher.de ebook.de kobo Osiander Google Books Barnes&Noble bol.com Legimi yourbook.shop Kulturkaufhaus ebooks-center.de
* Affiliatelinks/Werbelinks
Hinweis: Affiliatelinks/Werbelinks
Links auf reinlesen.de sind sogenannte Affiliate-Links. Wenn du auf so einen Affiliate-Link klickst und über diesen Link einkaufst, bekommt reinlesen.de von dem betreffenden Online-Shop oder Anbieter eine Provision. Für dich verändert sich der Preis nicht.

쿰란출판사 img Link Publisher

Geisteswissenschaften, Kunst, Musik / Religion/Theologie

Beschreibung

디모데후서 3장 15-17절에 전체 성경의 기록 목적들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성경의 목적을 다시 정리하면 첫째는, 성경을 통해 구원받고, 둘째는, 변화 받아, 셋째는, 선한 일을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 구원을 받았고, 예수님을 닮아가며, 선한 일을 행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일은 심판받아 지옥 갈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일입니다. 이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일이 없습니다(마 16:26).
이상의 세 가지 성경 목적은 성경의 3대 주제라고 말할 수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1) 구원을 얻는 생명 문제 2) 구원받은 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말씀대로 사는 문제 3)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하는 사명 문제입니다. 이상의 3대 주제가 성경의 베이직입니다. 성경의 베이직을 놓치고 성경을 대하는 것은 알맹이를 놓치고 껍데기를 붙잡는 우(愚)를 범하는 것이고 마치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경험하고 사용한 언어와 문자, 절기, 지리, 풍습, 문화, 역사 등 곧 성경 지식을 따로 배울 필요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베이직을 놓쳤기 때문에 그들은 실패한 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 지식의 홍수 속에 살면서도 베이직을 잡지 못하고 헤매는 분들이 안타깝게도 너무나 많습니다. 본서는 성경의 베이직을 알기 쉽게 제시하여 초신자들도 자습할 수 있는 책입니다.

Weitere Titel von diesem Autor
Weitere Titel in dieser Kategorie

Kundenbewertungen

Schlagwörter

구약총론, 구약개론, 성경, 하나님